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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선·후배님께 드리는 글
작성자 이원영 작성일 2021-04-10 11:07:29 첨부파일
                           레슬링 선·후배님께 드리는 글


코로나19로 모두가 고통 받는 생활 속에서, 대한레슬링협회는 새로운 진흥을 위해 뜻과 지혜를 모아야하는 중차대한 정상화 확대 운영·관리를 하야만 하는 시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 이건희 회장님은 학창시절 레슬러 선수 출신 선배로서 대한레슬링협회장직을 13년간 맡아 올림픽 효자정책 종목에 막대한 재정지원을 토대로 한국 스포츠 사 명예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켜 선진국 반열의 도약에 결정적인 가늠자 역할을 함으로써, 올림픽에서 최고의 메달을 획득으로 상당한 부를 누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또, 한국의 레슬링이 스포츠 선진국의 반열에 올릴 수 있었던 이면에 숨은 우리 레슬링 가족 여러분이 혼연일체로 불굴의 투쟁정신, 과학적인 강화훈련 학습과정 수업을 통해 실제 경기에 출전하는 맞춤형 예상 목표 기대치 수준인 부지불식 한 예술적인 고난도의 영감기능 발휘하는 비장의 지도력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좀 더 좋은 환경적 여건마련을 위한 공감대 형성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음을 어느 구구도 부인하지 않고 자명하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레슬링이 화려했던 그 시절 대한레슬링협회 집행부 몇몇은 개인의 영달에 눈이 어두워 사리사욕을 일삼는 이들에게 오로지 줄서기에 급급한 나머지 약자를 대변할 정의감의 소신을 밝히지 못함으로 인해 삼성 이건희 회장님이 레슬링을 떠난 그 이후, 지난 30여 년간 대한레슬링협회장 및 각 시·도 레슬링협회장 선출의 본래 목적은 온데간데없이 오로지, 집행부 권한을 잡기 위한 허수아비 핫바지 회장만 내세웠서 출현금은 납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서 미치는 영향의 문제로부터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대한레슬링협회나 각시·도 레슬링협회가 이러한 식의 관리·운영으로 말미암아 대한체육회 산하단체 종목에서 올림픽 출전 경기력 및 재정, 행정적으로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사실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국 레슬링이 전에는 더없이 화려한 명예의 자리에 있었지만, 지금은 그 명예를 다시 찾아내는 역할을 해야 할 시기에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레슬링의 현주소를 생각하면 안타까움과 참담함을 금할 수는 현 시점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이 처지를 벗어나야한다는 생각이 앞서면서 저는 38년간 교육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소신은, 초·중·고등 6천명의 학교운동부지도자가 반세기 동안, 1년 단위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실적자만 비정규·일용계약직을 정규직 전환에 11년간 투쟁한 결과, 정규직이 된바와 같은 각오를 지니고 레슬링의 명예 부활을 위해 자그마한 한 알의 밀알을 드리고자합니다. 
 
레슬링 선·후배님께서 저의 이 간절한 의지와 뜻에 마음을 모아서 담아주시고, 우리 레슬링의 역사를 새롭게 써가는 데 힘을 물아일체로 간곡히 단합해야할 시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올림픽에서 휘날렸던 태극기, 울려퍼졌던 애국가의 영광을 다시 한 번 레슬링가족이 주축이 되어 재현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레슬링이 대한민국 스포츠 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한 위상을 회복함으로써, 전문체육인으로서 명예를 드높이고 국위선양에 공헌하기를 가절히 기대합니다. 

                                      2021. 01. 10. 

                                        이원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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